연신내 디저트 맛집 단고당 이치고롤 자허토르테 타르트타탱

연신내에 위치한,

단고당 디저트 카페 입니다.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에

타르트타탱 이라는 

사과를 겹겹이 쌓아 올린

디저트가 나왔었는데요.

 

바로 근처라서

코로나 전에 매장에서 먹어봤었어요.

 

오늘은

 

딸기로 만든 롤

이치고롤 6.000원

그리고,

 

자허토르테를 포장했어요.

7500원

 

여기서 대부분의 디저트는

먹어본 것 같아요 ㅎ

 

원래 디저트를 좋아하진 않은데.

먹고싶더라구요.

 

케이크는

케이크 하나씩 각 각 포장이 되어요.

 

조금 낭비같기도 하구요 ㅋ

좋은 것 같기도 하구요.

 

아주 여러개 사게되면

큰 곳에 담아줄지 다 각각 담아줄지

궁금해지네요.

 

4개까지는 사봤는데 

각각이었어요 ㅎ

 

하나하나 여는것도 오래걸림 ㅋㅋ

박스도 아깝구ㅠ_ㅠ

 

여튼,

 

 

종잇장 처럼 얇은 딸기 슬라이스의 롤

빵이 조금 퍽퍽?

해서 아쉬웠어요.

좀 더 보드랍고 촉촉하면 좋을 것 같아요.

 

자허토르테는 

엄~~~~~~~~~청 달답니다.

 

저는 한입만 먹었어요 ㅋㅋ

단거 좋아하시면 도전!

 

 

선물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