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도장기능사 시험 합격률 및 전망 합격 노하우 상시 접수 2021년 변경 내용
안녕하세요 :)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얼마 남지 않은 상시시험 접수!
열심히 연습하고 계시죠?
그런데 -
건축도장기능사는
무엇일까요?
건축도장기능사는
나라에서 인정하는 국가 기술
자격증입니다.
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고 있고요.
정기시험은 1년에 4회
시행되고 있습니다.
상시시험은 거의 매달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건축도장기능사는 어려운 필기
시험 없이 오직 실기로만
합격할 수 있어서
건설 관련 자격증으로 아주
인기가 좋은 시험입니다.
건축도장기능사가
현장에서 하는 일은,
도장 기기와 설비
[ 롤러브러시, 붓, 스프레이]
등을 사용하여,
페인트와 같은 재료로 건물 내 외부를
칠하여 꾸미고
보호하는 작업입니다.
자격증 시험의 내용을 보면,
힘든 노동 없이 순서와 과정에 맞게
안상수체로 문자를 그리고
도형과 그라데이션을 그리고 칠하면
합격할 수 있는 자격증으로
수요가 높으며, 경쟁이 많은
자격증 시험입니다.
그래서 자격증 시험 접수 때
접수가 매우 어려운 시험이기도 합니다.
올해 2021년 건축도장기능사 시험
변경 내용이 있지요.
바로 문자도안인데요.
기존의 문자도안이 지역 명칭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서울, 인천, 울산, 광주, 충남, 강원]
참고해 주시길 바라고요.
또한,
보통 3일 정도 교육을 이수하면,
합격이 가능한데
대부분 3일로 합격이 가능한지
여부를 많이 물어보시는데요.
가능합니다!
물론 꾸준한 연습을 해주셔야 하고요.
집에서 열심히 도형과 문자 연습만 해주셔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습니다.
건축도장기능사 시험시간은
대략 6시간으로 100점 만점
60점 이상이면
합격이고,
도중에 실격하면 끝입니다.
완성하여 내기만 한다면,
채점을 통해 대부분 합격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건축도장기능사 시험 합격률은,
사실 2015년까지는
70%를 넘었었지만,
2019년 이후 합격률은 51.9%로
낮아졌습니다.
너무 쉽다는 인식 때문에 응시생들이
많이 늘어났지만,
독학 또는 아무런 준비 없이 시험을
보게 되면서 합격률이 낮아지게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건축도장기능사의 전망은,
취업난이 심화되는 와중에도
건설 현장에서 꼭 필요한 자격증이며,
취업에 유리하고 창업이나 강사의 길을
모색할 수도 있고,
나아가 본인의 학원을 차릴 수도 있겠습니다.
유독 다른 학원에서 떨어지고 오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얘기를 들어보면,
사람이 많은 대형 학원에서
공장처럼 찍어내는 수업으로
학원생에게 꼼꼼하게 일러주지 않아
실격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ㅠ_ㅠ
저희 배움건축기술학원에서는
소수 정예로 운영 중이며,
더불어 실격하지 않는 방법을 쏙쏙 골라
한 분 한 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시험 합격하시고 감사 문자도 보내주시고,
기프티콘도 보내주시며 감사 표시를
해주시는 수강생분들이 많은데요,
그만큼 함께 소통하며,
최대한 많은 노하우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배움 건축기술학원에서 함께 한다면,
합격의 길은 멀지 않습니다 :D
언제든 부담 갖지 마시고,
차 한잔하며 상담받으러 오세요.
안타깝게도 건물에는 주차가 불가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더불어 멀리서 수강을 오시는 분들은
자차 이용 시
건물 앞 주차장에 1일 1만 원으로
주차가 가능하오니,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